타이틀 스크림에 맞게 잘 나온 거 같아. 
물론 중간에 청자켓의 의미는 애매한 거 같지만ㅋㅋ 나름 괜찮으니 넘어가는 걸로 ㅋㅋ

매번 싱글이 나오면 나는 소박하게 17만을 꿈꾸지.
너무 소박해서ㅋ 그런지 매번 감질나게 이뤄지지 않는 나의 꿈을 스크림이 이뤄줄 곡이 될 것인가!!!!!
처음 들을 때 이전의 토호신기 작곡진이 준 곡의 느낌이 아니라서 외국곡인가 했는데 오랜만에 한국 작곡가인 히치하이커 곡이었다.
안무도 곡도 그걸 소화하는 토호신기도 다 준비가 되었는데 왜 프로모 소식은 덜렁 2개가 끝인가요?ㅜㅜ

토호신기던 동방신기던 나에게는 그냥 내 가수의 무대일 뿐이라서 그런지 
더 많은 다양한 좋은 무대들이 보고 싶다. 
그런 의미로 우리 엠스테 언제쯤 나갈 수 있나요?ㅜㅜ)

스크림 대박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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