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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다룰줄 몰라서 도망가버리는 최강창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딱 최강창민이다 싶은 일화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꽃토끼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후기를 저렇게 위트있게 나타내는게 참 좋다 ㅎㅎ
끊임없이 1일 1팬아트를 시전하시는 것도 물론 대단하다고 여겨지는데 그 어떤 상황도 위트있게 받아치는게 참 좋아. ^^
여기저기서 삽질ㅋ해대는 상황이 있어도 이 엉니는 항상 그 상황을 유쾌하고 명쾌한 팬아트 한장으로 표현해서 나에게 위안을 주심.. ㅎㅎ
한번 보지도 말을 해보지도 글로도 만난 적은 없지만 ^^;;
내가 참 좋아해요. 꽃토끼성.. ㅎㅎ

그리고 또 한분이라면 우리의 토코링성?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씹덕'포인트를 아는게 그 엉니의 매력 ^^
내가 처음 그 엉니 블로그에 놀러갔을때만해도 다소 라이트해보이는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어느덧 코어코어의 길로...ㅋㅋㅋㅋ
네 동방신기가 그렇죠.. 팬들을 코어로 이끄는 코어의 별 동방신기☆

나도 이런 좋은 팬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팬들한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그런팬..ㅋㅋㅋ
근데 뭐.. 능력이 없으니 그런건 틀렸고...ㅋ..ㅋ

그냥 나 자신이 비록 바로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현장파는 아니지만 ^^;
동방신기에게, 최강창민에게 눈앞에 보이진 않아도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주고 있다는 든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버팀목같은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맘속으로는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동방신기에게 과연 전해지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ㅋ..ㅋ
 
요즘 이래저래 창민이가 안쓰러워서(응...내가 안쓰러워할 존재가 아니란거 알아..........ㅋ..ㅋ) 주절주절... ㅎㅎㅎ
술 안 마셨슴다........<- 
자야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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