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자켓 올라오면 올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엔 에벡이 놀아도 한참 노네요... ;~;
이번 앨범 테마가 with자연-with음악-with사람이랬던가요? 음악이 대체 왜 저런 컨셉이어야했는지 아직도 모를... 영원히 모를거 같아. 풀리지 않는 숙제 ㅋㅋㅋ
무튼 나름 잘 빠진 앨범인거 같습니다. 미리듣기도 뭔가 필이 팍 왔엉. 12월 17일 발매일을 기다립니다. 난 새로운 음악 듣는게 좋아. 헿
위에 사진 몇장은 클릭하시면 아마도 행복해지실겁니다 ^0^


10년(이라고 쓰고 11년이라고 생각하는)동안 팬질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동방신기 곡이 뭐냐고 하면 망설임 없임 왜!!!!!!!!!!!

동방신기 인생곡은 뭐라고 생각하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역시 왜!!!!!!! 라고 대답할 정도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믹스는 더좋앙 ㅠㅠㅠㅠㅠ 동방신기 환갑잔치때까지 왜 부르게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소리지르는 동방신기 파워 박_력 터지네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빠들 소리 더 질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1207 동방신기 T1ST0RY - 왜 (창민 ver.) 

출처 - 맥스놀이터 ㅈㅈㄹ  재업로드 절!대!금!지!!! ) 

* 고화질로 설정해놓고 보세요 ^0^




창민이가 내앞에서 맥썸노이즈를 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민아 계속 소리질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1207 동방신기 T1ST0RY - HUMANOIDS (창민 ver.) 

출처 - 맥스놀이터 ㅈㅈㄹ  재업로드 절!대!금!지!!! ) 

* 고화질로 설정해놓고 보세요 ^0^


창민아 콧날로 썰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고마워 ㅠㅠ 노래불러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진짜 나의 노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1207 동방신기 T1ST0RY - 넌 나의 노래 (창민 ver.) 

출처 - 맥스놀이터 ㅈㅈㄹ  재업로드 절!대!금!지!!! ) 

* 고화질로 설정해놓고 보세요 ^0^




눈으로 남기고싶은 욕망과 ........... 그냥 눈으로만 남길수 없으니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욕망이 서로 충돌하여 이같은 결과물이 .......................

흡 ㅠㅠㅠㅠㅠ 헤븐스데이보고 천국가실게요ㅠㅠㅠㅠㅠㅠ

급하신분들은 2분부터 보세요.... 천국급행열차입니다 

출처- 맥스놀이터 (재업로드 금지!)



미공개도 있고 봤던것도 있는데 미공개 조차도 메이킹을 봐서 그런지 미공개 스럽지 않군ㅋㅋㅋ
이때 창민이 화보 스타일 좋아했었는데 검색해 보니 블로그에 사진은 안 올라와 있길래 겸사겸사 ... 나른한 고요함이 창민이에 잘 어울렸어.
2장만 왜 큰 지는 모를이네. 
이왕이면 다 크게 보여주지ㅠ


이번주가 당장 동방신기 공연이라니!!! 동방신기를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니 ...
트리 투어를 못갔으니 타임슬립 이후 1년만이다.  

열심히 준비했을테니 나도 열심히 기대를 하면서 주말을 두근거리면서 기다린다. 
 


최선을 다 했슴다.. ;~;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에이네 플레이어 완성ㅋ
플레이어를 만들어야할 당위성이 생기길 바랐지만 안 생겨서 안하고 버팅기다가...
이러다가 영원히 안 만들거 같아서 플레이어 만들만한 라이브 무대 찾아서 만들었슴다. ^^
무대위에서 빛나는 동방신기.. 행복합니다. ^^

이제.. 톤 플레이어를 만들어볼까나...는 그냥 해보는 소리.. ^0^ 

내가 좋아하는 에이네무대 ^^ 

+) 2013년 추가해서 맨 앞으로 모셔옴 ^0^/ 
+) 2014년 추가 


안녕 창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공항에서 혹시나 볼수있을까 ;~; 

언제오는지도 모르는데 몇시간 죽치고 않아서 기다려볼까 ㅠㅠㅠ 고민했던걸 아니?ㅠㅠㅠ

정말 많이 많이 보구싶어 ㅠㅠㅠ



광저우 공항 도착


가을 창민은 진리쟈나요 ㅠㅠㅠㅠㅠㅠ 눈물나게 아름다운 내 창민아 ㅜㅜㅜㅜ


+ 자켓을 가공한 이미지인거 같은데 그냥 이뻐서 같이 퍼왔... 

 

창민이 배..........바지가 신경쓰이지만 일본 자켓인데도 괜찮게 선방!... 
노래도 좋은데... 프로모가 없어...............ㅜㅜ
노래 부르는 거 보고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동방신기 선행싱글인데도 10만장 넘은 거 축하! 
오리콘 싱글 판매량 408만장으로 역대 해외 아티스트 판매량 1위도 축하!
아주 오래오래 많은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0^)/
 




어느날 갑자기 발리에서 발견되어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떡밥이 떨어졌다. 개인적으로 완전히 만족하는 화보는 아니지만 뭐 그럭저럭 자연과의 동화된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 화보보다는 인터뷰가 기대치에 한 참을 못 미쳤다. 최강창민에게 궁금한게 겨우 이것 뿐인걸까?정말 궁금해서 묻는 질문이었을까? 우리나라 잡지가 일본보다는 사진은 좋은데 인터뷰는 한참 모자란다. 인터뷰어가 아무런 준비를 해오지 않으니깐. 예전에 단독으로 찍었던 정말 좋았던 데이즈드 까지는 아니더라도 10년간 탑스타의 자리에서 10년만에 활동중에 여유가 생긴 최강창민에게 묻는 질문들 치고는 너무 두리뭉실한 질문들이었고 1년 뒤에도, 2년 뒤에도 지금의 질문을 그대로 창민이에게 묻는다면 창민이의 대답의 뼈대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것이다. 그정도로 질문은 너무 일차원적이고 원론적이였다. 내가 알고 좋아하는 창민이의 모습이 그 인터뷰안에서 여전히 있었지만 사실 내가 듣고 싶었던건 지금만 할 수 있는 현재의 창민이 이야기였는데 아쉬운 기회가 날아갔다. 

언젠가 올해 늦여름 창민이가 혼자 이태리 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창민이안에 담아둔 이야기를 끌어 낼 수 있는 인터뷰였으면 좋겠다. 늘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못갔던 창민이가 혼자라도 간 이유, 혼자 준비하면서 느꼈던 좌충우돌들, 연예인이 아니라 한사람으로 처음 간 해외에서 느꼈던 점들, 꿈꾸던 여행과 현실의 여행에 차이들, 혼자한 여행에서 좋았던점과 어려웠던점, 그 외에 찰나부터 깊은 여러 감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눠 들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곧 오면 더 좋고... 창민이가 공홈에 여행기를 올려줘도 좋겠지만 ........안올려줄거잖아요ㅜㅜ


한동안 창민이가 많이 보고 싶었다. 지금은 좀 가라앉았지만ㅋ 여전히 보고싶다. 내 팬질을 위해 공식적일을 좀 더 하길 원했지만 지금은 이런 처음 갖는 여유시간을 원하는대로 심창민으로 잘 즐겨주면 좋겠다. 이 시간들을 지나온 심창민이 나중에 내 연예인의 모습속에서 보여주고 발견되길 기대하고 있을테니깐... 창민아... 이따 혹시 콘서트 간다면 멀끔하게 잘 차려입고 멋지게 나타나 주지 않으련?ㅋㅋ


+

인터뷰 1 http://cosmopolitan.joins.com/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2190&strFCateCd=ACAA
인터뷰 2 http://cosmopolitan.joins.com/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2204&strFCateCd=ACAA




Here I Stand






요즘 슈퍼스타SM에서 많이 듣고 계실 곡 두곡 인코딩해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비디 받아봤을땐 그냥 봤는데 슈스슴하다가 급 생각나서 봤더니 나름 좋으네요. ^0^
무엇보다.. 잘 생겼어 :Q



PV 숏버전 주세요 ;~;



일할때의 눈빛이 참 좋다. ^^

화질은.. 아시다시피 원본 화질이 저래서 어쩔 수 없슴다.. ㅋ..ㅋ 




출처 동방신기 자막팀 아토 




발리가서 노릇노릇 탄 얼굴로 이벤트 잘 하고 왔군. (창민이 저렇게 탔으니깐ㅠㅠ 발리는 대박 떡밥으로 돌아와라!!ㅠㅠ)
여전히 발로 그린 듯한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솜씨 좀 늘었나 싶었는데 급하게 그리니 어쩔 수 없군ㅋㅋ
그런데 저건 또 개 말고 답할것도 없는듯 하지 않나요? 역시 ..내 창민답게 결과는 결국 최강창민!^0^ㅋ


그리고 두번째 영상의 출처인 돌아온 아토... 
내가 입덕할때 토호신기로 입덕을 했는데 나의 팬질의 양적질적 자양분은 아토에서 나왔었다.
잘 정리된 수 많은 자료가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빠져들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렸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돌아온 걸 매우 환영하고 싶고, 앞으로 활동도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사실 자료를 생성한다는 건 매우 노동이 들어가는 일이다. 
감정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물론 그 자료를 만드는 팬들이 어떤 걸 바래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좋아하는 팬질의 방법이겠지만 그 팬활동을 나눠 받는 입장에서 고맙다. 
그리고 새삼 나는 우리 블로그를 채워주고 가꿔주는 나야나랑 지지랄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도 하고 싶다. 헤헤헤헤...  


내가 처음 입덕했을 때 나는 창민이가 너무 궁금했었다.
그 다음에는 내 창민이가 좋아서 누군가랑 이야기 하고 싶었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리 창민이가 더 많이 사랑받고 더 많이 사람들이 알아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창민이와 동방신기에게 많은 마음들이, 이야기들이 북적거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부터!!! 라고 늘 다짐만 하는...=.=;



뭔가 글이 기승전결이 없지만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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