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에서의 현장감이 느껴지는 최강창민 사진 되시겠습니다. ^0^/


무대위에서의 맑은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모셔옴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대위에서 행복한 최강창민 ^0^/

문득문득 정말 대단한 일을 이루어냈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뿌듯..
내가 이 정도인데 본인은 저 무대에서 얼마나 좋았을 것이며 지금은 또 얼마나 좋을까?
물론 동방신기야 또 겹겹히 썋여있는 투어일정에 스케줄들이 있어서 감정에 젖을 시간이 길지 않고 금방 다시 앞으로 달려 모드로 전환되겠지만.. ^^;;
적어도 오늘까지는 여운을 곱씹을 수 있었겠지.. ㅎㅎ

앞으로 캐치미 월드투어도 일정이 좀 남아있고 차원이 다른 감동을 안겨줄 닛산이 떠억하니 남아있긴 하지만..
적어도 오늘까지는 돔투어를 무사히 성공적으로 치뤄냈다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셨길 바랍니다.. ㅎㅎ 

동방신기 앞으로도 쭉쭉 나아갑시다. 화이팅 ^~^/

20130427~20130617 WE ARE T TIME! 수고하셨습니다 동방신기! 닛산에서 만나요~^0^




초고화질은 아니고 그냥 고화질? ^^;;
요즘 슴에 스킬 좋은 찍사가 한명 같이 일하고 있는거 같긴 한데... 자주 볼 수는 없...........ㅋ..ㅋ 

출처 orenjisky

최강창민 이브네요............ ^0^


동방신기가 포텐 터트리는 도시 오사카 ^^
최강창민 최강귀요미 최강분위기남자 다 해머거라 ^0^/

프리뷰 나온걸로 봐서는 좋은 사진 꽤 나와주실거 같은데 일단 워밍업 차원에서 현재까지 올라온거 올려봅니다. ㅎ 
프리뷰 사진들.... 다 고화질로 나와주실거라 미더요................... ㅋ..ㅋ 

All are forbidden to remove to where doesn't Support Changmin and where doesn't support TVXQ(member:Changmin&Yunho)  
 

동방신기 싱글에서 흔치 않은 쨍~한 분위기 되시겠습니다. ㅎㅎ
사진도 좋고 스캔도 잘된듯 ^0^ 


출처는 각 사진 안에... ^^;;

삿포로 후쿠오카에 이어 오사카까지 주위의 소품을 잘 이용하고 계신 최강창민님 되시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채는 오사카 1회, 프리스비는 오사카 2회 ^0^)
톤 때보다 잔망지수가 늘었엉ㅋ 그것도 아주 많이.. ^0^ 최강잔망 최강창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에서 저 머리에 쓰고 있던 프리스비는 꽤 오랜 시간동안 머리에 저렇게 얹어져있다가 팬들과 밀당하며 날렸는데 그게 팬들이 없는 곳에 떨어져버렸다는 비보가......<-

추가로 잔망의 완성.. 공두개 눈앞에 갖다 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씐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두장은 보너스~ㅋ 고화질을 기원합니다 ㅋ
창민이가 무대에서 팬들이랑 이렇게 교감하면서 즐기는걸 보니 자동으로 행복해지네요..
해피해피바이러스 ^0^/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74425489391899.1073741889.107340042767111&type=3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74708976030217.1073741890.107340042767111&type=3 

토코링엉니 페북에 놀러간 김에 이것도 모셔옴 ^0^
여태 찍었던 신라면세 광고중에 최고bbbbbbbbbbbbbbbbbb
난해한 수트도 무난히 소화해주시는 최강창민님....ㅋ 
은 저것도 분명 명품이겠지.............ㅎ ㅋ..ㅋ 
멋있네요...ㅎ 


출처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56575517843563.1073741875.107340042767111&type=1

헿... 제가 하질 않으니 열심히 나르기라도.. ^0^
요 바로 윗캡쳐 속눈썹 ;~; 
이번주에 볼링 에이스가 된 최강창민을 만날 수 있을지 알았지만.... 코끼리코 신 최강창민만 만날 수 있었...<- 
다음주에는 레알 만날 수 있겠져... 기대기대... 두근두근 ^0^/ 


우리동네예체능 첫 원정경기를 위해 대구로 떠난 예능초보 최강창민 손목에 걸려있던 팔찌의 정체는!


최강창민이 N년째 응원하고 있는 야구팀 LG 트윈스의 두가지 실컬러 야구 팔찌ㅎㄴㅎ (http://gift.kyobobook.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05355035&orderClick=LAG&Kc=)

그래서 심심한 김에 최강창민의 야구사랑 히스토리를 찾아보았습니돠.................ㅎ


시작은ㅎ 야구장에서 목격된 최강창민으로 ^0^ㅎㅎ


2010년 6월 5일 LG트윈스 VS SK와이번스 경기 ㅎ


이당시 정말 오랜만에 티비에서 만났던 창민이는...... 기쁜모습과 슬픔모습을 보여주며 ........ 재미있게 야구를 관람하고 잠실구장을 떠낫다고 합니다 ;~:


2012년 5월 5일 LG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


어딘가에서 쉬고있으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린이날 매진이 된 야구장에서 응원봉 들고 찍힌 최강창민의 사진으로 잠시동안 ㅋㅋㅋ귀여워서 멘_붕 ㅋ


2010년 ELLE girl Japan 9월호 인터뷰 中

Q: 월드컵은 응원하셨나요?
A: 어제 늦은 밤, 한국대표가 결승리그 진출을 결정한 시합은 호텔에서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잠부족. 스포츠 응원을 좋아해서 야구관전도 자주 가요. 근데 지면 엄청나게 침울해져요.


2010년 FRAU(Japan) 9월호 인터뷰中

인터뷰중의 창민은 얼굴에 주름이 잡힐만큼 활짝 잘 웃었다. 아이패드의 굉장함을 역설하기 시작하며 스태프를 보면서 「왠지 영업맨같아.」 라며 웃고 이전에 읽고 감동받았다 말했던 연어의 일생에 대한 한국의 소설 제목이 생각나지 않자 「바보지요?」 말하며 웃고........ 행복한 공기가 그 주위의 사람들을 은은하게 감쌌다.  매니저에 의하면, 열성팬이라고 알려진 한국의 LG트윈스 프로야구이 이긴 날은 한층 기분이 상승세. 

본인은 「기분이 좋은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가 있는 쪽」이라고 스스로를 분석했다. 의기소침한 날, 기운을 내는 특효약은 밤의 드라이브이다. 「지난 주에도 왠지 모르게 우울해진 날이 있어서, 밤 10시쯤에 혼자서 인천 쪽의 월미도에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2시간정도 차를 몰아 도착해서, 그냥 멍하니 바다를 보고 집에 돌아오는 정도였습니다만. 등산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혼자서 기분을 전환하는 시간이 저에게 있어서는 필요합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10대를 마지막을 달려가면서 어떤 때도 도망치는 법 없이 전력을 다해 착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디뎠다. 아티스트로서 배우라는 새로운 무대에 선 22세의 창민의 모험은 막 시작한 참이다. 그는 틀림없이 지금부터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에 가려져있는 아무도 몇 개인지 알 수 없는 부채를 하나씩 하나씩 펼쳐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 틀림없다. 

2010년 W코리아 9월호 인터뷰 中

최강창민은 요즘 SMTOWN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정신없이 연습중이다.        
그 날도 화보촬영을 마치자마자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는' 안무 연습이 예정돼 있었다.         
2년 만에 서는 국내 무대를 앞두고 아직은 아니지만 그 날이 되면 분명 떨릴 거라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7년 전 무대에 오를 때와 지금의 그는 많이 달라졌을까.         
"처음엔 내가 준비한 것을 실수 없이 보여주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어요. 그 이상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죠.         
일단 무대에서 내려오고 난 다음에야 모니터하면서 반응을 살폈어요. 그런데 이제 슬슬, 내 페이스대로 공연할 줄 알아요.         
완급조절이 가능해졌다고 해야하나? 나뿐만 아니라 관객 반응과 같은 무대 주변의 모든 것이 보여요. 여유가 생긴건가봐요."         
무대에 섰을 때 관객이 보이기 시작한 여유는, 여자와 연애에 관해 얘기할 때도 드러났다.         
"여자 볼 때 외모를 97%정도 봐요?"라고 물었더니 99.9%라는 답이 돌아왔다.         
"거짓말이잖아요. 외무는 중요하지 않아요, 착하면 돼요라고 하는거요. 그게 다가 아니란 건 알지만 이건 내 희망이니까.         
청순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 내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여기서 끝나는가 했더니 "옵션을 추가하자면"이라고 다시 시작한다.         
자신이 운동을 좋아하니까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더 좋겠다고 했다.         
함께 야구장에서 맥주 한 잔 하며 경기를 보고싶다고도 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연애 얘기로 옮아갔다.         
첫사랑에겐 자신이 많이 매달리고 적극적으로 다가섰는데 이젠 가끔 나쁜 남자란 얘기도 듣는다고,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능글맞아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여자와 연애 얘기가 나오자 주변은 긴장했다. 한지만 그의 얼굴은 한편으론 데뷔 7년차 중견 가수처럼 여유로우면서,         
또 한편으론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팀이 지면 그날 밤 12시까지 기분이 별로라고 말할 때와 더불어 가장 스물세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2012년 4월 일본 'TONE'투어 파이널 인터뷰 中 -  http://news.nate.com/view/20120424n03559

○…최강창민 "오릭스 이대호 선수 응원, 야구보러 교세라돔 오고 싶어"
동방신가 이날 공연을 펼친 오사카 교세라돔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구장. 야구 마니아인 최강창민은 이날 무대에 오르며 이대호 선수를 응원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의 단독 공연을 처음 열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 교세라돔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이대호 선수가 속한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구장이다. 전 야구 매니아인데, 이대호 선수가 좋은 플레이로 여러분을 즐겁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최강창민은 또 "교세라돔에서 공연을 또 하고 싶다. 하지만 다음엔 라이브 공연보다 야구를 보러 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은 한 토크쇼에서 "어린시절 야구를 원없이 보기 위해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다"고 얘기를 했을 정도로 야구팬이다. 또 트랙스 정모와 과거 야구장 갔다가 팬들의 직찍 사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 26일 부산 K-POP festival  中  야구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은 최강창민 ㅎ


약간 운동멍청이지만 운동관람하는걸 즐기고 좋아하는 최강창민 ㅎ

최강창민이 잠실 야구경기장 그라운드를 밟고 시구를 하는 그날까지 ! 최강창민의 야구사랑과 엘지트윈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0^/


마무리는 동방신기 5대 돔투어 기념으로 공연장 홈구단의 마스코트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는 동방신기로 끝!ㅋㄴㅋ



지나간 떡밥 다시 핥기..........ㅋ..ㅋ
본 사진도 있지만 못 본 사진도 있으므로 한꺼번에 올림 ^0^/
사진... 조으네요. ^0^ 


이 팬아트에 대한 스토리는 여기 --> http://2paradise.us/bo/bbs/board.php?bo_table=paradise&wr_id=324073

애기 다룰줄 몰라서 도망가버리는 최강창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딱 최강창민이다 싶은 일화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꽃토끼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후기를 저렇게 위트있게 나타내는게 참 좋다 ㅎㅎ
끊임없이 1일 1팬아트를 시전하시는 것도 물론 대단하다고 여겨지는데 그 어떤 상황도 위트있게 받아치는게 참 좋아. ^^
여기저기서 삽질ㅋ해대는 상황이 있어도 이 엉니는 항상 그 상황을 유쾌하고 명쾌한 팬아트 한장으로 표현해서 나에게 위안을 주심.. ㅎㅎ
한번 보지도 말을 해보지도 글로도 만난 적은 없지만 ^^;;
내가 참 좋아해요. 꽃토끼성.. ㅎㅎ

그리고 또 한분이라면 우리의 토코링성?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씹덕'포인트를 아는게 그 엉니의 매력 ^^
내가 처음 그 엉니 블로그에 놀러갔을때만해도 다소 라이트해보이는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어느덧 코어코어의 길로...ㅋㅋㅋㅋ
네 동방신기가 그렇죠.. 팬들을 코어로 이끄는 코어의 별 동방신기☆

나도 이런 좋은 팬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팬들한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그런팬..ㅋㅋㅋ
근데 뭐.. 능력이 없으니 그런건 틀렸고...ㅋ..ㅋ

그냥 나 자신이 비록 바로 옆에서 응원해줄 수 있는 현장파는 아니지만 ^^;
동방신기에게, 최강창민에게 눈앞에 보이진 않아도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주고 있다는 든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버팀목같은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맘속으로는 항상 응원하고 있는데... 동방신기에게 과연 전해지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ㅋ..ㅋ
 
요즘 이래저래 창민이가 안쓰러워서(응...내가 안쓰러워할 존재가 아니란거 알아..........ㅋ..ㅋ) 주절주절... ㅎㅎㅎ
술 안 마셨슴다........<- 
자야겠......ㅋ 

출처 : 각 사진 안

정리의 여신 ㅈㅈㄹ님이 해주시길 기다렸능데 쟈가운...........;~;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ㅋ..ㅋ
캐치미투어에서 즐기고 계시는 최강창민님이십니다.. 조으네요. ^^ 


못보던 사진인데 분위기 좋길래 모셔옴 ^0^
난 클로즈업 사진도 물론 좋지만ㅋㅋㅋ
이렇게 공연장안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참 좋드라 ㅎㅎ 

위에 미샤사진은.... 피곤해보이시네요........ㅋ 



처음에 예능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결과를 얻게 될 지 몰라서 불안했었지. 
예능은 창민이 연예인 10년 인생에서 그냥 홍보로 나오는 단발성 일일 뿐이였지, 그게 창민이의 연예인으로써 주가 된 적은 없었으니깐.
알 수 없다는거.... 그건 어떤 면에서 설레이지만 무서운 일이였고 나에게는 무서움이 더 컸던 거 같다.

달프는 단 1회도 안 빼놓고 다 봤고 나의 불안은 솔직히 말하면 갈수록 커졌다.
창민이도 예능은 신인인데 연예인으로써는 10년 고참이고 부담감은 컸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고 그게 또.......흡..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배워가면서 잘 조절하기 바라는 마음도 컸지만 문제는 프로그램 자체도 답이 안보였다는거였다. 
프로그램이 너무 좋고 발전하는데 창민이만 헤메는 거면 창민이에게 잘하라고 하겠는데 창민이 보다 더 헤메는게 달프였으니깐. 
결국 달프는 나에게 많은 스트레스ㅋ를 안겨주고 끝났다. 
사람 심리가 마음으로는 가끔씩 차라리 하차해라! 라고 했지만 막상 종영이 되니깐 서럽다는거였다.
창민이는 세상에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했지만 없어도 될 일은 있는데...했던 기억이 난다. 

첫시작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예능과는 이제는 인연이 없겠구나 싶었고 그 뒤로 후속작에 대해서는 마음으로 열심히 어떤(?) 응원..)을 하고 있었는데 창민이가 똭!
생각지도 않았는데 다시 시작된...예능... 

달프보다야 뭘 해도 낫겠지 했지만 최강창민 커리어에 그정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게다가 운동프로... 잘하면 호감이지만 창민이에게 운동을 잘하는것은 신체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좋은 조건은 아니라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주사위는 던져지고 지금 어느덧 9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걱정한만큼 운동에 대해서 고전하고 있고 
우려한만큼 그 문제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 창민이가 있다. 
남에게 꿀리는거, 폐 끼치는걸 가장 싫어하는 창민이는 어쩌면 예능의 고정엠씨 속 자기 실속 분량보다 예체능 팀 안의 자신의 위치가 답답하고 힘들것이다. 

새로운 두번째 도전...여전히 쉬운 건 없다. 
그래도 "최강" 창민이니깐 
언제나 창민이가 어떤 일을 끝내고 나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늘 짧고 긴 과거의 시간을 후회속에서 사는 나로써는 이런 말 쉽게 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런 최선은 언제나 창민이에게 좋은 결과를 주었고 예체능에서도 그럴거라고 믿는다. 
어떤일이든 노력만으로, 최선만으로 온전히 해결 되는일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잡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걸 놓치지 않는 최선의 창민이를 응원한다. 
그 이후에 일은 하늘의 뜻ㅋㅋㅋ



창민아, 언제나 최선인 내일의 너를 기대해. 
그런 너에게 늘 내가 줄 수 있는만큼 최고의 마음을 주고 싶다. 


최강창민!!! 화이팅!!!!




분위기 쩔어요 ㄷㄷㄷ
돔 공연장을 지배하는 가수 동방신기 최강창민입니다.
특히나 옆으로 긴 사진들이 좋네요... ㅎ 



헤헤... 
오랜만에 공항 사진을 저장한 날ㅋㅋㅋ
평범하게 입었는데 잘 어울려. 
게다가 수근수근이수근...오랜만에 수염을 깔끔하게 밀고 와서..수근수근......'')a
 

6집때 좋아하는 공항사진때도 아이스 아메리카를 마시고 있었지.
최강창민이랑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맞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웨이보 


창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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