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니? 나도 행복해 :D



동방신기 진짜 신나보임 ^0^/




이 의상 입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가 거의 안 잡힘.. 동방신기 안무 어찌나 다이나믹하신지.......ㅋ..ㅋ
그래서 캡쳐도 역동적인 쪽으로~ 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사진보다 블루레이 캡쳐가 낫지 않습니까? ^0^/ 



보정이란걸 해볼려다가 다 할거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ㅋ 블루레이느님은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세장만 하고 말았다고 포토샵을 껐다고 합니다. 는 실은 간만에 할려니까 감을 잃었어..........ㅋ..ㅋ ^0^

한곡당 한장씩 고르는 작업(뭔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작업ㅋ)은..........언제할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할까요? ^^;;;;;;;;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전설의 가을전어같은 ㅋㅋㅋㅋ 가을창민이 돌아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은 최강창민의 옷장이 문을여는 계절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여름은 왜이렇게 길고 혹독했는지! 

가을즐깁시다! 최강창민씨! ㅋㅋㅋㅋㅋㅋ




나야나 사마가 포스팅하는걸 깜빡하셨다는 하마솔!
에백이 방송에 안내보내고 비장의카드로 꽁꽁숨겨둘만해 ㅠㅠㅠㅠ

 블루레이는 언제나 옳다!




동방신기 진짜 신난게 보여서 좋으네요.
그리고 공연 막바지에 가면 볼 수 있는 맑은 최강창민 ^0^/ 


씬나하는게 보이시죠? ^~^


타임투어에서 최강창민 솔로곡 Rock with you 되시겠슴다. ^~^
무보정이요....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야....그냥 블루레이를 그대로 느껴보시라고.. <-
블루레이 캡쳐를 감상하실때는 클릭은 필수 ^0^ 



임부복?
헤어?
그 어떤것도 최강창민 앞에서 다 필요없어.

얼굴이 다 했잖아요.
잘 생겼잖아요.
아름답잖아요.

신이 빚어 놓은거 같잖아요.


이제 더이상 감히 몬난이라고 부르지 않을래요.
얼굴로 모든걸 설득하는 외모능력자 최강창민 돌아온 걸 환영해요^0^)/ 



최강창민 인터뷰하는데 옆에서 귀엽고 그르잖아여 >_<

오늘 결혼식에 나타난 창민이의 양복이 어디서 한번 본듯한 아이템이잖아요! ㅋ_ㅋ



그래서 과거사진을 주워왔습니다 ㅋ

2010년 5월 22일 결혼식장에서 만났던 창민이^0^/



세륜을 붙이기엔 ㅋㅋ 이 정장은 마음에드는 구석이 많으니............. 그냥 아나바다템 ^0^/

그냥 가긴 아쉬우니 ....ㅋ 구자철선수 결혼식장에 나타났던 최강창민으로 마무리 ㅎ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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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많이 좋아하는편!!!!!



최강창민은 더 짱짱많이 좋아하는편!!!!!!!!!!!!!!!

난 언제쯤 팬질을 그만둘까 항상 생각하지만 ㅋ

아직 끝이 안보이는것 같으면 몇십년은 더 할수 있을것 같죠잉?

창민아 내가 더 많이많이 좋아할게 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머리 파마는 좀 푸를까?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자르는것도 좋겠다! ㅋ 아니면... 헤어리스트를 바꾸던가_★



출처: 웨이보 糊图圣手啾sama

이건 어디서 나온 사진일까요...........ㅋ..ㅋ
항상 우리보다 소식통이 빠르신 대륙엉니들.............풀거면 다 풀어요 ;~; 

 



+) 추가.. 영상에 나오는게 이게 다라고 하네요.................ㅋ..ㅋ.ㅋ. 나 지금 영상 왜 받고 있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웨이보 Queen

캐치미가 티저가 그 모양이었지ㅋ 그때 찍은 사진은 좀 레알인듯ㅋ..ㅋ.ㅋ.ㅋ.
티저 고른 넘 내 손에만 걸려라 ^0^


 DVD 버전



Blu-ray 버전


마음에 드는 자켓. 
사실 톤도 그렇고 화보집도 그렇고 비슷한 구도지만 둘이라는 굳건한 느낌이 좋아 늘 마음에 든다. 
블루레이는 직수를 사고 디브디는 라센 살려고 했는데 에셈... 왜 소식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덤으로 겨울 싱글이 나오는구나. 
곡 제목도 매우 귀여운 "Very Merry Xmax"
개인적으로 윈터로즈도 좋아했고 케롤송 분위기도 좋아하는 편이라 두근두근!
꽤 괜찮은 곡이라고 생각했던 웨딩드레스 작곡가가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있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된다. 
몇일 전에 갑자기 11년에 낸 SM타운 겨울 앨범의 Sleigh Ride를 들으면서 케롤앨범 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그리고 창민 영어 발음, 특히 노래할 때 발음이 정말 내취향이야ㅋㅋ 
많이 많이 불러주면 좋겠어. 
한국어든 영어든 일본어든 뭐든... 노래 떡밥은 늘 설레인다. 

내가 동방신기 팬으로써 가진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ㅋㅋ 생각되는건 떡밥을 가라지 않고 좋아한다는 것! 
이걸 하기 때문에 저걸 못한다, 이것보다는 그것을 이런 생각보다 그냥 그 자체가 좋아. 
특히 새로운 곡이라면 더욱더!


차곡차곡 겨울곡을 모아서 앨범으로 내주면 좋겠어. 
12월 한 달 동방신기 목소리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무장하고 싶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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