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이란걸 해볼려다가 다 할거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ㅋ 블루레이느님은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세장만 하고 말았다고 포토샵을 껐다고 합니다. 는 실은 간만에 할려니까 감을 잃었어..........ㅋ..ㅋ ^0^

한곡당 한장씩 고르는 작업(뭔지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작업ㅋ)은..........언제할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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