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내가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텀블러




아... 진짜 분위기가 좋아.
나른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섹시하네요.
늘 범인은 좀 이해하기가 애매한ㅋ 수 없는 빡센 하이패션을 주로 찍다가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반갑!
많이 많이 찍어줘요.
이렇게 잘난 최강창민의 순간순간을 박제해야 하는 건 우리 인류의 의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단 하나 바란다면!그라치아! 빨리 고화질을 올려줘요!!!ㅠㅠ

우리 창민이는 뭐하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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