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arcusandmax



 
이 사진 찍은 날이 5대돔 투어 끝나고 나서 한국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공홈에 글을 남겼던 그날인데
아직도 피곤함이 겹쳐진 쌍커풀에 담겨 있지만 그래도 참 이쁘다. 

오랜만에 내가 아는ㅋㅋ 최강창민을 만난 기분!
보고 있다가 문득 정말 얼굴에 강철판 깔고 사서 붙여 놓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ㅋㅋ

짧은 휴식기 같은 공백기에는 여전히 창민이는 어디서 뭐하는지 소식을 잘 들을 수가 없군. 
잘 쉬고 잘 준비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최강창민이 보고 싶다는 그런ㅋㅋ

창민아!
내일 조금이라도 다치지 말고 예체능 농구 녹화 즐겁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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