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최강창민!

짜잔! 저 선물안에 내가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라는 그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바라는 그것! ...이 뭔지 각자 마음속에!

창민아! 연습 잘 하고 있니?
하루하루 다가올 수록 조금씩 나는 더 기대하고 있어. 
기대라는 마음의 크기 만큼 무대위에 노래하는 최강창민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 
오랫동안 못봐서 그립고 그립네. 

방금 전까지 사실 마음이 툭 꺼지고 손가락이 매우 바뻤어. 
한 참 쏟아냈던 걸 주워 담은 건 여전히 너는 꽃 같이 이뻐서. 
네가 참아내고 네가 감내하며 웃고 있는 너의 크고 깊은 마음에 내 티끌을 묻히고 싶지 않아서. 

좋은것만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일의 너를 기다릴게. 

헐! 내일이라니........여러분 내일입니다! 
최강창민 보고 우리 천국 갑시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