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일본 음악을 듣는다. 무언가를 찾아서 듣는게 참 오랜만이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마음에 드는 음색의 가수를 발견하게 되었고 공연 영상도 찾아보고 음원사이트에서 노래 다운도 받아서 플레이 리스트도 만들어서 들으면서 아, 이런 노래들도 괜찮네 하고 있다. 다른 가수를 라이트 하게 좋아해질 수도 있고, 이 정도 깊이로 좋아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거지 하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듣게 된 유영진이 부른 다른 가수 데모 버전 한소절이 다시 예전의 나로 순식간에 돌려 놓는다. 진짜 우습게도 유영진이 부르는 그 파트의 최강창민 목소리가 생생하게 그려져서... 그저 내 상상만의 목소리만으로도 정말로 좋았다. 너무 듣고 싶다는 이 감정이 어쩜 이렇게 바로 넘치게 샘솟을 수 있는건지 그리고 그런 생각하는것만으로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는건지....... 진짜 나는 답이 없나보다. 

 

1-1. 나에게 XV 앨범은 좀 특별한 위치인데 어떤 앨범에도 최애곡은 있었는데 이 앨범에는 그런 곡이 없었다. 괜찮은 곡들이었지만 나를 미치게 하는 곡은 없었다. 하지만 나를 미치게 하는 파트들이 존재했다. 어느 곡에도 그런 파트가 있었다. 어떻게 여기서 이런 목소리로 부를 수가 있지? 새롭고 다양하게 높아진 보컬 스킬은 최강창민 노래를 하루에 한번이상씩 듣는 나에게 조차도 낯설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창민이의 보컬에 놀라는 앨범이었고 그 연장선은 창민이 솔로에서도 마음껏 펼쳐져 있었다. 17년 활동하면서 이렇게 다시 기대감으로 뛸 수 있어서 행복했었다. 창민이가 다음을 기대된다면 좋다고 했는데 그 기대치는 맥스였고 그래서 더 지금이 답답했는지도 모르겠다. 창민이 활동의 폭이 좁아질 거 같았고 속도도 주춤 하게 될 거 같았으니깐. 

 

큰 일인데 또 생각해보면 이렇게까지 큰 일이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왔다 갔다 했다. 많이 우울했고 슬펐으면서 갑자기 그게 뭐라고 움츠려 드는거지? 하는 마음이 서로 충돌했다. 내가 왜 최강창민을 못 보고 못 듣고 살아야 하는건데? 라는 마음과 환경이 달라졌는데 어떻게 이전과 똑같을 수가 있어 그래 그렇지...하는 그런 마음들이 내 속에서 혼돈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나 조차도 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창민이도 어느정도가 자신이 당연하게 할 수 있는 선인지 모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이전에도 창민이가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 내 몫은 이정도 라고 자신 앞에 선을 그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답답했었다. 그래서 지금은 더 뒤에다가 혹시나 선을 그려 놓게 되지 않을까? 하는.......혹시나 아주 혹시나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더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해라를 넘어서 그냥 팬들이 원하는 건 모두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너도 하고 싶은거 했으니깐 이제는 "우리"가 보고 싶은건 다 해라!해줘! 이런 마음... 그러니깐 이전보다 더 많이 뭐든 한다는 물론 못할 게 뭐야 하는 그런 마음과 각오로 지금의 길을 걸어 가면 좋겠다. 일을 하는것에 있어서 당당하게를 넘어서 심지어 뻔뻔해도 나는 좋다. 그게 여전히 최강창민으로 듣고 싶고 보고 싶은게 많은 지금의 팬인 날 가장 위하는거니깐. 

 

2. 어제 창민이가 왔다. 한달만이네. 알람에 떨렸고 그리고 그냥 피식 웃음이 났다. 해도 안해도 무엇을 올려도 각자 받아들이는 건 다르다. 내가 긍정적이었다고 해서 혹은 누가 부정적이었다고 해서 맞는것도 틀린것도 아니다. 팬질 하다 보니 내 마음에 따라서 같은걸 봐도 모두 다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결국 알게 되고 확인되는 건 내 마음이다. 난 결국 그냥 여전히 똑같은 창민이가 반가웠다. 그리고 나 역시 이전과 똑같이 어느 날의 인스타 1개 게시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고 지나가고 있다. 

 

3. 앞으로 내가 창민이를 오래오래 좋아하더라도 내 마음 한 구석 쓸쓸함이라는 상자가 있을 거 같다. 모른 척 하기도 하고 덮어 두기도 하고 인정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없어지지 않고 같이 지낼 거 같다. 가끔은 확 열려버려서 나를 힘들게도 하고 흔들기도 하겠지만 이런 마음으로 좋아할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응원하는 아이돌도 있는거고... 주말에 예능을 이리저리 보다가 "너도 사람이잖아" 라는 위로의 말에 순간 왈칵 눈물을 흘리는 연예인 모습을 봤다. 문득 창민이가 생각났다. 창민이도 사람이지....  잊을 때가 있다. 잊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어찌되었든 즐겁고 싶다고 창민이가 말한 것처럼 나도 그렇다. 어찌되었든 즐거운 팬질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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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잘 안가는거 같으면서도 또 간다. 하루는 긴데 모아보면 아~ 또 이렇게 한 주가 갔구나 하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무기력 하게 지나가면서 정말 창민이가 나에게 큰 존재였다는걸 느끼게 된다. 창민이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창민이를 생각하지 않으면 멍하니 지루해지는 날들이 계속 되니깐 말이다. 다른 곳으로 정신을 좀 돌려보려고 해도 다 시시하고 재미도 흥미도 없다. 10년은 참 긴 시간인거 같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팬질 한 10년을 돌아 보게 되는데 아, 그 때 그거 하지 말걸, 그 때 왜 거기 갔지? 이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이상하게 아, 왜 그때 그거 안한거지? 할 걸 그랬어 라던가 왜 그때 그 공연 안 갔을까? 갈 걸 그랬네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 열심히 팬질 한다고 하기는 했는데 돌아 보고 나서 남는게 아쉬움인거 보면 나는 역시 창민이한테 멀어질려면 한 참은 걸리겠구나 싶어졌다. 그렇게 인정하고 나니깐 오히려 조바심이라는것이 생기고 있다. 

 

모든 창민이팬들이 소중하고 고맙다. 그래서 떠나는 것이 슬프지만 이해 되어서 또 안타깝기도 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어서, 그저 떠나는 마음 속이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좀 우습지만 혹시 나는 떠나도 다른 사람들은 안 떠났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어려운 일이지만 힘듬과 괴로움의 시간이 지나고 남아 있는 마음이 상처나 허탈감 보다는 그래도 우연히 창민이 노래라도 들으면 아~ 하는 짧은 반가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어떤 마음이든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제일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들은 팔이 안으로 굽기 마련이라 지금 창민이 곁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그래도 그래서 등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창민이 좋아하는 마음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앞으로 창민이 때문에 행복하게 즐거웠으면 좋겠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은 정해졌고, 창민이는 그 길을 갈테고 나도 어떤 속도일지 어떤 위치일지도 모르지만 창민이 따라 가기로 했으니깐 그냥 이제 창민이가 나서줬으면 좋겠다. 팬들에게 준 고민과 선택의 시간은 이제 충분히 지난거 같으니깐. 물론 완전히 깨끗해지는것은 어렵지만 그래도 이제 대다수가 각자의 답에 대한 방향성 정도는 정했을거고, 이제 어찌되었든 창민이에게로 방향성을 정한 팬들에게 글 속의 약속처럼 그대로 여전히 최강창민이라는 걸 보여줬으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약한 팬심이라서 다시 한번 확인받고 싶어진다. 

 

난 언제나 창민이한테 이긴적이 없었다. 늘 졌고 지금도 진거 같지만 완전한 백기 깃발 들고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을 버리고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무언가 거창하고 빙빙 말이 돌고 있지만 그냥 단순하게 보고 싶다. 보고 싶어. 그러니깐 더 늦지 않게 이제 빨리 자주 더 가까이 와... 창민아... 

 

 

+ 글이 자꾸 아련하게  끝나서 민망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 답리플들과 저의 투털거림을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미친..........



첫마디가 그거였다. 마음이 떨렸고 손이 떨렸고 그리고 울렁 거렸다. 안 괜찮더라. 진짜 안괜찮더라. 너는 여전히 동방신기 최강창민이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안 괜찮았다. 그 날 하루종일 안 괜찮았다. 무엇이 안 괜찮은지도 모르게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다음 날 여전히 안 괜찮았다. 왜? 라는 질문에 너는 답을 줬지만 나는 쉽게 그렇구나 하고 납득이 안되었다. 지금이 아니어도 되는 이유가 더 나에게 와 닿았다. 늘 너의 정답이 내 정답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니었다. 그렇게 계속 안 괜찮았다. 그러다가 왜 안 괜찮은걸까? 생각했다. 여전히 너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내가 사랑하는 그 이름을 지킨다는데.... 지키지 못하는 약속은 한번도 하지 않았으니 분명한 약속일텐데도 그 약속의 말 속에 너의 모습을 응원하는 내가 잘 그려지지 않았다. 



창민이는 내 인생의 영원히 닳지 않을 거 같은 마음의 충전소였다. 나에게 무대로, 노래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말로, 심지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 어려울 때는 위로 해주고 기쁠 때는 증폭해주고 힘들때는 쉬게 해줬으니깐.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길 창민이는 바랬지만 그 이상이었고 나는 지금의 창민이를 마음에 둔 것이 좋았다. 그래서 변하기 싫었다. 지금의 창민이를 좋아하는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런 나의 최강창민은 앞으로 달라질까? 내가 받았던 감정들은 온전히 여전히 나에게 그대로 전달 될까? 모르겠다. 늘 최강창민에 관한 물음들은 확고한 답이 나왔는데,  모르니깐 내 마음을 여전히 창민이에게 연결해 둬도 되는지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괴롭게 생각하고 고민을 해봐도 역시 좋아하니깐 생각이 많은거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은거고, 여전히 최강창민 팬! 그 자리에 똑같이 서 있고 싶어서 괴로운 거였다. 지금과 같을지 확신은 없어도 도저히 싫어지지 않고... 여전히 좋은 걸... 그러고 나서 괜찮아졌다. 그런데 그래도 역시 생각해 보면 안 괜찮다. 



안 괜찮아도 최강창민이 좋다. 그러면 괜찮은거지. 말 장난 같지만 그게 내 답이였다. 안 괜찮은 마음의 삐죽함은 시간의 흐름이 깍아주고 앞으로의 최강창민이 사라지게 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내가 바라는 건 그냥 최강창민으로 여전하게 하지만 더 멋있게 더 많이 활동해 주는 것 뿐이야. 더 자주 노래 하고 춤 추고 무대 하는것은 물론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말이다. 창민이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세상이 여전히 좋다면 지금처럼 응원할거고, 아쉽게 혹시 마음이 멈춘다면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고 고마웠다 하면 되는걸. 지금처럼 좋아하고 싶지만 혹시나 미래의 내가 더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고 해도 좋아했던 시절을 후회도 부정도 하지 않을 자신은 있다.

 

진실되게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온 17년의 최강창민과 그런 최강창민 좋아해서 행복한 10년 내 마음이면 편지 속의 최강창민을 기다려 보는것이 손해 날 것은 없다 싶다.  

 

 


하지만 역시 안 괜찮으니깐,  빠르게 그리고 정말 "최강" 으로 와줘. 난, 그리고 우리는 여기 있어. 창민아. 

 

 

 

 

 

 

초고화질은 없나봅니다. 초고화질 구하고 싶었는데 ;~;

언제나 떡밥에 목마른데.. 비욘드라이브 앙콘 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 그 정답이 될 거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최강창민 솔로 첫 곡 그게 댄스곡이라서 저는 진짜 좋아요. 

 

 

아직도 하라메가 없다는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하라메 프로모 중에 제일 기본이고 기대하는 프로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흑흑흑..... 그래도 하루만 참으면 되니깐 참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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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17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강창민은 4월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POP 톱클래스’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작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지만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롯이 무대 위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려왔고, 마침내 17년 동안의 팀 활동으로 얻은 경험, 연륜, 여유를 통해 ‘Chocolate’이라는 최강창민의 색깔을 가득 채워 넣은 결과물을 내놓는다.

# 영원한 막내에서 섹시한 옴므파탈의 모습으로


특히 뛰어난 보컬을 자랑했던 최강창민이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을 택했다는 점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Chocolate’은 최강창민의 섹시한 보컬이 돋보이는 중독성 넘치는 팝 댄스 곡이다. 팀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는 사뭇 다른, 한층 그루브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안무로 섹시함을 강조하며 옴므파탈 매력을 예고했다.

이처럼 최강창민이 섹시한 콘셉트를 택한 이유는 동방신기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많은 이들이 동방신기라는 팀에게 기대하는 것 중 하나가 강렬한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섹시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무대라 생각했다는 후문이다.

물론 팀 활동 때부터 시그니처가 된 샤우팅과 퍼포먼스를 이번 솔로 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이전에는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멤버의 매력이 시너지를 선사하는 무대를 보여줬다면,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본인만의 색깔로 새롭게 대중에게 다가서겠다는 다짐이 엿보여 데뷔 18년 차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열정에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작사 참여로 입증한 솔로 아티스트 역량

최강창민은 앞서 발표한 솔로곡 중 '고백 (Confession)', 'Heaven's Day'(헤븐스 데이), '아스라이… (Beautiful Stranger)', '여정 (In A Different Life)'의 가사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신곡에서도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담긴 유혹적인 이미지에 비유한 가사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타이틀 곡 ‘Chocolate’ 외에도 수록곡 ‘No Tommorow’(노 투모로우)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디스코, 팝, 포크 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 최강창민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각종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네이버 V Live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솔로 가수 최강창민의 첫 앨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껏 기대하며 전력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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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에는 그가 작사한 타이틀 곡 ‘Chocolate’과 수록곡 ‘No Tomorrow’을 포함한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최강창민은 그동안 솔로곡 ‘여정’, ‘고백’ 등을 비롯해 동방신기의 ‘I Swear’, ‘Rise...’, 샤이니 ‘떠나지 못해’, 태민 ‘Ace’, 규현의 ‘나의 생각, 너의 기억’ 등 다수의 곡을 작사,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포크 록 장르의 수록곡 ‘No Tomorrow’는 힘든 상황에서도 멈추지 말고 삶이라는 여정을 즐기며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울림을 전하는 노래다. 최강창민은 서정적인 감성의 ‘No Tomorrow’부터 옴므파탈 매력의 타이틀 곡 ‘Chocolate’까지 다채로운 음악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작사로 표현했다.

6일 오후 6시 발매.

스케줄을 달라ㅠㅠㅠㅠㅠㅠ

떡밥 시작을 했으니 멈추지 말아달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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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청하가 만나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은 옴므파탈 매력의 타이틀 곡 ‘Chocolate’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수록곡 ‘Lie’(라이)도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수록곡 ‘Lie’는 심플한 악기 구성과 트렌디한 비트, 속도감 있는 편곡이 어우러진 이지리스닝 팝 곡으로,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연인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그린 가사가 매력적이며, 최강창민과 청하의 섬세한 보컬과 특급 하모니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 '최강창민과 Chocolate 공장’을 진행하며,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 새 앨범 소개 및 언박싱,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강창민은 1일 오후 8시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료들의 고민에 촌철살인 코멘트를 전하는 ‘최강창민의 힐링 1%’를 공개해, ‘어록 제조기’ 최강창민다운 재치 있는 토크 콘텐츠로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은 6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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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은 4월 6일 공개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에 타이틀 곡 ‘Chocolate’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을 수록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hocolate'은 최강창민의 섹시한 보컬이 인상적인 중독성 넘치는 팝 댄스 곡으로 오페라 같은 웅장한 인트로가 귀를 사로잡으며,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대한 갈망에 비유해 담아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f(x)의 ‘NU 예삐오 (NU AB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슨(Thomas Troelsen)이 또 한번 호흡을 맞춰 최강창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팝스타 두아 리파(Dua Lipa),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작곡가 Ian Kirkpatrick(이안 커크패트릭)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창민이는 노래도 잘해서 발라드도 좋고 고음도 시원시원하게 뽑아내서 락도 좋고 춤도 잘춰서 댄스곡도 좋은데 그래서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무엇을 할 지 궁금했는데 유휴! 저는 팝댄스 대찬성합니다! 

 

+티스토리가 이미지 올리면 줄어들어서 원본은 첨부해뒀어요. 필요하시면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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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

드디어 최강창민 솔로 첫번째 솔로가 나옵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고 정말 간절하게 바랬던 솔로여서 지금 시기가 정말 아쉽지만

그만큼 열심히 듣고 사랑하고 응원하기로!

창민아, 고마워 그리고 17년만의 첫 솔로 앨범 축하해. 

그리고 창민이팬들도 모두 모두 축하축하 합니다!

 

 

창민아 안녕

 

사실은 일본 투어 다녀와서 너의 무대에 감동해서 후기글을 써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미뤘거든. 팬미팅 다녀와서 팬미팅 속의 네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워서 후기를 이번에는 꼭 써야지 하다가 또 하루 이틀 지나버렸고 그리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 미리미리 써둘걸 후회가 들어서 혹시나 지금 또 안 쓰면 후회할 거 같아서 써봐. 

 

너도 나도 우리도 처음인 지금 이 시간이 어떻게 흐르게 될 지는 잘 모르겠어. 너도 그럴 거 같고... 꽤 긴 시간이 지난 거 같은데도 겨우 4일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도 놀랍지만, 제일 놀라운 건 너무나 힘이 들고 괴로운 나 자신이라는 거야. 나는 어느 정도 너와의 거리가 유지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마한 착각이었던 거지.  생각해 보면 내 일상에서 네가 없는 시간은 거의 없는데 그것이 너무 자연스러웠으니깐 지금 내가 힘든 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자기 위로하고 있어.  

 

있잖아, 창민아... 이번 일본 투어를 보면서 나는 너에게 참 감동 많이 했었어. 이번 앨범 들으면서 한 단계 발전한 너의 가창력이랑 곡 소화력이 그대로 무대에서 발휘되는거 보고 대단히 열심히 노력했구나 싶었어. 사실 작년에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활동 없는 시간에서 역시 뒤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늘 연습하는구나 자신을 놓지 않는구나 싶어서 역시 최강창민답고 답구나 하면서 말이야. 발라드에는 크게 감명받지 않았던 나인데 투어 무대 중에 너의 발라드 무대가 최고였을 정도니깐. 어떤 곡에서라도 너의 메인 파트는 물론 후렴구 하나하나 작은 코러스 하나하나 제대로 불러내는 무대 위의 네가 참 뿌듯하더라. 내 가수라는 것이. 그렇게 투어 보고 오고 나니 참 너의 솔로가 너무나 탐이 나고 간절하고 그랬어.  

 

사실 나는 팬미팅 크게 기대 없이 갔거든? 각자 취향이니깐 팬미팅에 하는 토크나 게임류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는 타입이거든. 한국말 하는 한국에서 무대를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너를 본다 이거 하나만 기대했던 거 같아. 그런데 가서 보니깐 창민아, 네가 참 정말 좋은 사람이더라. 잘생기고 귀엽고 무대 잘하는 프로 최강창민은 당연하고 오랜만에 만난 한국 팬들에게 가깝게 친근하게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하는 게  눈에 너무 보였어. 엠씨가 무엇을 시켜도 다 해주고 어떤 것을 해도 중간중간 즐겁게 흥도 돋아 주고 더 즐겁게 해 주려고 보태고 더 하고 그러면서 말이야. 그 마음이 정말 찐하게 와 닿아서 진짜 손에 꼽게 행복했던 거 같아. 

 

그런데 막상 일이 생기니깐 너에게 받은 이 모든 행복과 즐거운 마음들이 내 안의 너를 보호해 주지 못하더라구. 이 일을 계기로 창민이 네가 우리에게 못해 준 일을 생각해 봐도 없고, 소홀한 일이 있었는지 돌아봐도 없고, 팬들에게 티를 냈는지 하면 역시 없고...... 배신한 적도 기만한 적도 없이 너는 우리에게 진심으로 무대 위에서도 무대 아래서도 성실했는데도 그런데도 내 힘듬이 덜어지지가 않았어. 우리 창민이 좀 억울하겠다 하면서도... 

 

네가 아무것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 해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생길 거고, 네가 무엇을 하면 무엇을 해서 상처 받는 사람들이 생기겠지. 나는 그 사람들 마음도 이해되면서도 그런 상황 속에 혼자 감당 하는 네가 안타까울 거 같아. 예전에 인터뷰에서 연애는 몰래 하라는 팬들 마음을 알고 있고 환상이나 기대를 깨는 건 죄송한 일이라고... 했던 말이 문득 생각나. 너는 충분히 알고 있고 충분히 노력했고 그렇지만 타인에 의해 의도하지 않게 깨졌지만 결국 모든 결과가 너의 몫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내 마음 하나 보태게 되네. 

 

축하는 하지 않을래. 그런 마음은 들지 않아. 그렇지만 예전처럼 면도 좀 하지 않으련?ㅋㅋ 하는 반장난 같은 투덜거림 말고는 아무런 마이너스가 없던 마음에서 작은 불편함이 생겼지만 그래도 창민아, 나는 네가 참 보고 싶어. 내 마음이 무거워도 불편해도 보고 싶다면 나머지 문제는 시간이 해결하겠지? 4일간 지나고 나니 그거면 괜찮다 싶어 지고 있어.  

 

삐뚤어진 마음이 있지만,  내 스타 창민아.......... 정말로.. 좋아해.  그냥 이 말하고 싶었어. 

 

 

191228_동방신기 The Starry Night-I'll Be There(최강창민 ver)

191228_동방신기 The Starry Night-최강창민 VR체험기

비트세이버 

케이크옮기기

VR이 이렇게 귀여운 게임이었나요....

191228_동방신기 The Starry Night - 내꼬해송(최강창민 ver)

최강창민 귀여워 죽은자

181027 LIVE TOUR 2018 TOMORROW in Fukui-Trigger

 

181027 LIVE TOUR 2018 TOMORROW in Fukui-Jungle

 

181027 LIVE TOUR 2018 TOMORROW in Fukui-Jealous

 

XV투어 시작 기념으로 짤린 영상 재업로드합니다 ;~:

2019 XV투어 화이팅!

 

신청하신 분들은 모두 메일 주소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15주년 XV 앨범 특설 사이트 인터뷰 중에 창민이가 이런 말을 했다. 

"이번 앨범은 한 곡, 한곡 , 확실히 마주하며 그 곡에 가장 어울리는 재료인 목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

노래를 들으면서 이 한줄의 인터뷰가 계속 머리에 맴돌았다. 진짜 한 치의 거짓말이 없는 진실된 인터뷰라는 게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에 모두 녹아들어 있다. 곡마다 창법이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넘어서 그 곡의 각각의 단락 음절마다 창민이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낮아지고 물러나고 리드하고 공기를 품었다가 뱉어 내고 소리를 끌어당기고 밀고 진짜 모든 것을 파트에 맞게 다채롭게 불러낸다.  

 

내가 목소리만으로 소름이 돋았던 적이 듀오 첫 나왔던 5집 앨범 이후 처음인 거 같다. 물론 언제나 창민이 목소리는 내 마음을 흔드는 목소리였지만 이번 앨범은 격이 달랐다. 진짜로 레벨업이 이뤄지고 차원의 단계가 달라졌고, 모든 곡의 순간 순간 경탄하면 온전히 듣게 된 것은 정말 드문 일이다. 수십 개의 목소리와 창법이 이 앨범의 곳곳에 심어져 있고 그 목소리를 곡에 최고의 최적으로 내 귀에 들어왔다. 이번 앨범에서 어떤 곡이 좋더라 이런 감상이 아니라 와 최강창민 노래 잘해, 심창민 너무 .......와..... 어쩜 이렇지.... .. 정말....... 창민아...... 난 네가 정말 좋아...... 노래 진짜 잘한다 이렇게 도돌이표 반복하면서 노래를 듣고 또 듣고 있다. 

 

각 파트마다 그에 맞는 창법 목소리 특히 억양과 발음 진짜 내 귀를 사로잡는다. 어떻게 이렇게 맛깔스럽게 진성 가성 랩 고음 저음 색다르게 발음을 입혀 부를 수 있는걸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끊어지는 호흡과 이어지는 호흡 사이 연결되는 발음들이 음을 타고 나를 오르락내리락 그렇게 황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곡의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다는 게 느껴졌다. 한 소절 한 소절 그렇게 최강창민의 모두 다 분석하고 고민하고 그 소절에 맞는 소리를 붙여내고 높낮이를 조절하고 강약을 조율하고 호흡을 맞춰 낸다. 새삼스럽고 새삼스럽지만 정말 창민이 노래 잘한다. 

 

좀 더 전문적으로 지식이 있어서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저 말할 수 있는 말들이 이렇게 추상적인 말들 뿐이라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적어 가고 있다.  

 

예전에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소리 단점을 잘 알고 있지만 단점이 있다는 건 그만큼 발전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후로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말을 그대로 실천하여 자신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은 것은 물론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놀랍고 그리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사실 올해 내내 활동이 너무 적어서, 특히 음악적으로 그랬으니깐. 갈증은 더 심했고 속으로 창민이를 향한 투덜거림도 있었다. 그런데 그걸 싹 지워질 만큼 이 앨범에서 최강창민은 정말 최강이다. 눈 앞에 보여지지 않는 시간을 그냥 흘러보내지 않고 이렇게 스스로를 갈고닦아 반짝반짝 빛나고 크게 우리 앞에 내놓는 가수가 내 가수이고 우리 가수라는 게 너무 좋고 또 좋다. 

자기 치장도 없고 오히려 자기를 낮추는 농담을 많이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노력하고 실체적 결과로 보여주는 창민이의 인생을 사랑하면서 그만큼 좀 안타깝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알아봐주면 좋을 텐데 정말 무대 잘하는 아이돌이며, 노래 잘하는 가수인데 말이다.  이 앨범의 이 노래의 소리들은 우리만 듣기에는 너무 아깝고 아까워서 괜히 내가 내 마음이 동동거리게 될 정도다. 

 

창민아, 1초라도 허투루 할 수 없는 시간으로 한 곡 한 곡, 한 장면, 한 장면이 충실한 라이브에 녹아드는 한 부분이 되어 그정도로 몰입해서 라이브의 한 부분의 너를 보여주고 싶다는 그 말을 이번에도 지켜 내고 보여 줄 너라는 걸 알아서, 이번 투어가 연출이 사무상-.- 이라도 정말 기대가 된다. 한 달 뒤에 곧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운트 다운을 세면서 기다릴게.

이렇게 내가 행복하려면 제일 우선은 네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하니깐 지금처럼 그럼에도 언제나 행복하고 싶은 최강창민 답게 꼭 그렇게 더 노래 많이 들려주고 무대에서 보여줘. 진짜 정말로 알러뷰! 내 가수! 우리 가수! 최강창민! 심창민 내게 즐거운 기쁨과 온전한 행복을 줘서 고마워!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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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 음반이 대박을 나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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