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 솔로에 대한 곡 소개와 이 짧은 영상 티저... 이 2개를 합쳐 봐도 전혀 모르겠다. 

사운드는 좋은 거 같은데..... 뭘까....뭐지... 궁금증은 증폭되었는데 그만큼 보고 싶은마음이 강해서 너무 감춘 느낌의 아쉬움도 약간은 있다. 

꽁꽁 숨겨둔, 감질나게 하는 이 티저의 전모가 기대만큼 크길!! 

20일, 돌아오는 월요일이 참 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