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발매 초기의 최강창민

레알 긴장이 빡 들어간... 그래서 인간같지 않고 뭔가.. 어떻게 보면 인조인간ㅋ같고 어떻게 보면 성스럽게까지 느껴지는 경지...ㅋ.ㅋ
끊어질듯한 긴장감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지배하던 시기.. ㅎㅎ
사실 뮤비에 저 머리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프민 사진 보고 후덜덜했었음ㅋㅋㅋ
레알... 현실감이 없는 외모랄까? ^^;;

아래쪽은 엠넷 컴백 사진이든가? 저때의 엠넷은 사진을 참 환상적으로 찍어줬었지.. 웹이 올라오는 사진은 초고화질 공식사진만 저장하는 나를 움직이게 만든 ^~^ 

은 지지랄이 안 올려줘서 컴터 켠 김에 올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