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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듀오데이 기념 듀오듀오한 2016 토호신기 캘린더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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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OSINKI 2016 CALENDAR [A DAY IN THE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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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싶은 심창민 이경.jpg


Dangerous



주문


엔딩 



160130_서울경찰청 힐링콘서트 심창민 최강창민









 



심창민 이경 아프지 마요! 

빨리 건강! 건강! 하길! 



160123_ 심창민 이경과 행복했던 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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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보고싶은 마이클심슨












vyrl에 공개된게 아닌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yrl이 열일중입니다. 많은 팬들을 혼돈에 몰아넣은 버건디색 수트 ㅎㅎㅎ

버건디 입혀놓고 흑백으로 처리하는 센스 참 슴다워서 실소 ㅎㅎㅎ

근데 왜 난 저 색이려니 하고 있었던 것일까.. 사진 보고 하나도 안 놀람... '-'






vyrl 왜 뮤비 촬영현장 비공개 사진

일찍 공개해주셔서 고오맙습니다 















 








vyrl에 올라온 동방신기 사진. sum


























라애원은 노래도 너무 좋아하고 자켓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부족하다면 역시 뮤비의 창민이 분량이다. 너무 찰나... 아무리 뮤비에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 뮤비의 창민이 분량은 너무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일명 예술 좀 덜하고 창민이를 좀 더 살렸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이 사진을 기쁘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흘려 버리고 이 오프샷이 뜨자마자 너무 좋았다. 


창민이는 창민이만의 가진 독보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분위기의 한 면이 잘 나타난 오프샷들이다. 그냥 자연스럽게 공간과 시간에 녹아들어 쉬는 그 시간인 이 정적인 순간에 더 발현되는 감정들이 깨끗하게 잘 전달된다. 순수함이라던지 섹시함이라던지 처연미라던지 보호본능이라던지 등등 그 다양한 감정들은 모두 받아들이는 각자의 몫으로 말이다.


아...창민이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두 진짜 좋다. 창민이가 정말로 매일 매일 보고 싶다.










카리스마성을 간직한 수수께끼의 왕자


창민(동방신기)
동방신기의 창민이 입대 전, 마지막 배역으로 선택한 것이 대의를 위해 정체를 숨기고 한량으로 위장한 수수께끼의 왕자, 이윤 역이다. 
사극은 첫 도전이라는 창민은 그 정갈하고 기민한 모습과 고귀한 생김으로 왕자역에 제격이었다. 

-본 작품에 끌린 점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다양한 작품이 있었지만 군대에 가기 전에 선택할 수 있는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본 작품의 줄거리가 평판도 좋고,
제가 연기하게 되면 이윤이라는 배역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매우 매력적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줄거리에 나온 것이 귀여운 모습에서 궁중에서 살아 남기 위해 신하들과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까지 매우 폭 넓은 배역이라고 하여서 
그런 부분에도 이끌렸습니다. 지금 제가 연기할 수 있는 것 중에서는 베스트라고 생각되었고 하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었죠. 

-첫 사극이었는데 어떻게 배역을 준비하셨는지요?
처음이어서 말투 등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대극을 다시 잘 보면서 "저 배우는 저렇게 하려 했구나", 
"이렇게 했구나" 등 참고를 하고, 제가 사극 복장을 하고 세트에 서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기도 했습니다. 
사극 경험이 많은 선배분들, 준기형 등 여러분께 여러가지를 들으면서 조금씩 배운 것 같습니다. 
준기형은 "사극은 이준기"라고 불리울 만큼 사극에 어울리는 배우이고 다른 공연 배우들도 연기 경험이 풍부해서 늘 도움을 받았죠. 

-촬영현장에 일본 팬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주었다고 들었는데 어떠셨나요?
제가 가수출신이어서 스탭분들 사이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눈으로 보는 분들도 있었죠. 
그래서 팬 여러분들이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배우로서의 저 자신도 열심히 응원해주시는구나 하고요. 
"가수로서도 확실히 활동했구나“ "대인기네!"라고 농담처럼 말해주신 스탭들도 계셔서 통쾌한 기분도 들었고.... 네, 매우 통쾌했습니다(웃음)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요?
입대하면 몇년동안 공백이 생기는데, 그 전에 동방신기의 콘서트를 일본과 한국에서 했었죠.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가수생활도 병행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주위의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어떻게 해 낼 수 있었습니다. 첫 사극이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여럿과 함께 촬영하는 부분과, 한여름의 더위 속에 땀에 푹 젖어 한복을 입었던 것이죠. 
체력관리가 힘들었습니다. 이런 것들 전부, 제게는 신선했었고, 처음 경험하는 것들 뿐이었습니다. 
여하튼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촬영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것은 많이 먹고 해냈던 것 같습니다. 

-가수로서 팬 앞에 서는 것과 배우로서 활동하는 것을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긴장될까요?
그렇군요. 두근두근거리며 긴장되는 것은 연기 일을 할 때가 아닐까요. 
가수로서 저는 13년간, 지금까지 20대의 전부를 바쳐서 해 왔기 때문에 지금 제게 있어 전부입니다. 
연기는 이제 막 시작한거라 경험도 별로 없는 "신인 아닌 신인" 이라서 부담도 더 큽니다. 걱정도 많고 긴장도 되고요. 
그러나 막 시작한 거라서 두근거린다라기 보다는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고, 흥미진진한, 그런 감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 튼실한 복근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팬 여러분들이 매우 좋아하셨죠. 운동하면서 몸을 만드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는 건데 거기다 대고 "벗으면 좋겠다"고 하지 마세요(웃음) 
제가 알아서 벗을 테니까요(웃음)

-창민씨에게 복근은?
제가 필요할 때 노출하고 싶은, 저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죠(웃음)

-그럼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KNTV 시청자 여러분, [밤을 걷는 선비], 그리고 제가 열심히 연기한 이윤이라는 캐릭터를 응원해 주세요. 
드라마를 보실 무렵에는 저는 입대했을 겁니다만,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좋아해주시고 저를 기억해주신다면 기쁠겁니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될 수 있는 한 빨리 여러분 앞에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는, 그런 창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기다려주세요. 
아직도 한참 미숙한 제가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들지만, 그래도 미숙한 부분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하지만 노력한 만큼 후회도 없고, 매우 후련한 기분으로 끝냈습니다. 
이런 저의 노력과, 제 동료 배우, 연출가, 스탭분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빚어낸 드라마입니다. KNTV의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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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돖드립





151021 TV Station no.22 최강창민 SCAN (1P)

협찬들어간 공항 + 열일하는 최강창민 얼굴 + 타고난 피지컬= 넘나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그라치아 기대하겠습니다





151015 최강창민 출국 기사사진 모음 (인천->LA)




















오늘이 천사의 날이라길래 한번 뒤적이다가 보게 된 트리 자켓 사진들!

봄 하늘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천사가 내려왔다.

가을에 쓸쓸하게 인간세상에 적응 못하는 외로운 천사가 

결국 세상이치를 깨닫고 하늘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서늘한 어른천사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트리앨범은 참 나에게는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앨범이다.

곡 구성이나 투어 내용이나 다른 앨범이나 투어에 비해서 한 끗씩 모자란 거 같은데 

정말 압도적으로 최고인게 바로 이 자켓이다. 

모든 자켓이 이렇게 좋은 적은 아마 토호신기 싱글 앨범 다 합쳐서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컨셉이랑 메이크업이 정상이니깐 창민이가 그걸 한껏 제대로 살려냈다. 

심지어 여기 없는 비기버전까지 좋다.

비기버전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 되어버려서 안 넣었다.

절대 내가 하드에서 못 찾아서 안 넣은거 아님!!ㅎㅎ



천사의 날 가기 전에 나의 천사를 한번 보고 싶었다. 

창민아, 여행 잘 하고 있니

언젠가 너의 여행기를 꼭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태리 여행까지 더해서 말이야. 


너의 28살 지금의 이야기가 궁금해 창민아.. 

돌아오면 아주 많이 들려줘. 꼭... 





한번에 보시라고 ㅎㅎ 플레이어에 들어간 씬별 대표 캡쳐 모음 포스팅합니다. 캡쳐만 봐도 대충 스토리가 그려집니다. :D


































































































































































Capture by ㅈㅈㄹ
















































출처 :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2501208&page=1&bid=sunbi_sketch 





























































































































Episode 16. 


Episode 16 - #1. 검은 도포를 입고 여기저기서 신출귀몰한다면 혹 김성열인가?



Episode 16 - #2. 이제 그 누구도 희생시키지 않고 귀 그 자를 막아낼 것이오. 



Episode 16 - #3. 목숨까지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다.



Episode 16 - #4.  영상께서 어마마마의 안위를 이리 챙겨주시니 안심하고 환궁하겠습니다.



Episode 16 - #5.내 귀 이 자를.....!


20150827 밤을 걷는 선비 16회 이윤_심창민_최강창민 캡쳐 모음

Episode 15. 

Episode 15 - #1. 모두 오늘 본 일은 함구하도록 하라.



Episode 15 - #2. 아니 되오. 가지 마시오. 이건.... 어명이오.



Episode 15 - #3. 내 저 자를 그냥 죽이지는 않을 것이오. 언젠가... 이 고통을 똑같이...



Episode 15 - #4. 하늘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우리의 뜻을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Episode 15 - #5. 왕은 말하노라.....



Episode 15 - #6. 이 도포가 절대 귀의 손에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 어디 있느냐,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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