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으로 인해 난 참여하지 못했지만.. ^0^
하와유 불러줬다고 해서 좋았음. ㅎㅎ


둘 다 눈물 맺혀서 무대 서기 전에 메이크업 다시 받았다더니 정말 쫌 있음 울겠다. ;_;



참 잘났어. ㅎㅎ


오늘은 직캠 셔틀의 날 ^0^/
최애엉니 고마워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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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드 사랑해요. ♥






못 보신 분이 계실테니.. ㅎㅎ


못보던 장면들이 있어서 인코딩해봤엉 ^0^



아래 스틸컷 일곱장 중 다섯장에 모모가 들어가있어 ㅋㅋ
한장은 무려 단독컷 ^0^

T「僕が言わずとも間違いなく素晴らしいキャストですからね。でも、みんなそれぞれの役と戦ってたと思うんです。浅野(忠信)さんもチャンミンも。とくにチャンミンは日本映画は初めての経験で、すごく頑張ってましたよね」
I「まさに“翔びたい!”って感じだったね。負けず嫌いでね(笑)」
T「監督の追い込みとチャンミンの負けず嫌いな精神が、すごく良く作用したと思います。

T(츠마부키) 「내가 말하지 않고와도 틀림없이 훌륭한 캐스트니까요.그렇지만, 모두 각각의 역과 싸우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합니다.아사노(타다노부)씨도 창민도.특히 창민은 일본 영화는 첫 경험으로, 몹시 노력했었어요」
I(이즈쓰감독) 「확실히“츠바사싶다!”(이)라는 느낌이었다.오기가 있어(웃음)」
T(츠마부키) 「감독의 몰아넣음과 창민의 오기가 있는 정신이, 몹시 자주(잘)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www.tokyoheadline.com/vol569/culture.10579.php

이즈쓰 감독과 츠마부키 대담에 나온 창민이 이야기...
좋은 이야기인 거 같은데 구글에서는 솔개싶다.. 네이버에서는 츠바사싶다.....가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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