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사용 설명

- 플래시 지원 종료로 이전 플레이어가 동작하지 않아 새로 만들었습니다.

- 플레이어 컨트롤바 우측 아래쪽에 목록 모양을 누르면 전회차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클릭하고 그냥 두면 전회차 자동재생됩니다.

 

드디어 파목 동주 플레이어에 이어 밤선비 윤 플레이어가 왔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밤선비에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이윤이 있었고 이윤에 빙의한듯 윤이 되어 정말 잘 그려준 심창민이 있었네요. 고오맙습니다. :)

플레이어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캡쳐 장인 ㅈㅈㄹ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모두들 즐감하세요 ^0^/

 

대표캡쳐이미지주소 : http://playmax.tistory.com/6192

<정리>

현조의 손주, 세손 이윤

ep.02- #4

ep.03- #2, #3

ep.04- #1

ep.08- #6, #8

ep.09- #2, #4

ep.10- #8

ep.12- #11

ep.13- #1, #7

ep.14- #1

 

윤-진(양선)

ep.01- #1

ep.02- #1, #2, #3

ep.03- #1, #4, #5

ep.05- #3, #4, #5, #6, #7

ep.06- #2, #7

ep.07- #4, #5

ep.08- #6

ep.09- #2

ep.10- #1, #5

ep.11- #4

ep.12- #1, #2, #8

ep.13- #1, #3

ep.14- #4, #7

ep.17- #2

ep.18- #4

ep.19- #5

 

윤-학영

ep.02- #2, #4

ep.03- #2

ep.05- #2

ep.08- #4

ep.09- #2

ep.10- #4

ep.11- #2

ep.13- #8

ep.15- #3

ep.16- #7, #8

 

윤-혜령

ep.06- #3

ep.08- #3

ep.10- #5, #6, 

ep.11- #1 

ep.12- #3, #4, #6, #9, #10

ep.13- #9

ep.14- #1, #4, #5

ep.15- #2, #3

ep.16- #2, #3, #5, #6, 

ep.17- #3, #4, #5, #6, #7

ep.19- #4, #7, #9, #10

ep.20- #1, #9

한번에 보시라고 ㅎㅎ 플레이어에 들어간 씬별 대표 캡쳐 모음 포스팅합니다. 캡쳐만 봐도 대충 스토리가 그려집니다. :D


































































































































































Capture by ㅈㅈㄹ




드디어 성열이 이윤이 음란서생이라는 것은 물론 윤이가 어떻게 음란서생에서 이윤으로 바꾸면서 세상을 속이는지 그 방법의 통로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 사실 성열은 이제서야 이윤이 만들어 놓은 판 위에서 올라서게 된 것이지, 현재 정현세자비망록을 통한 귀와의 대립에서 김성열이 찾아낸 것은 없다. 지금까지 김성열은 음란서생인 이윤을 따라왔을 뿐이다. 비책을 스스로 찾아가며 가장 가까이 근접했던 건 이윤이지만 주인공인 김성열이 결국 이 판에서 사람들이 찾고 열망하던것을 얻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 건 그때 이윤이 김성열의 조력자로 전락하지 않는것이다. 이윤은 이윤대로 귀와 대립하는 축을 만들어 왔다. 아버지의 죽음을 가슴에 품고, 할아버지와 충돌도 마다하지 않으며, 절대악인 귀에게 도망가지 않고, 10년간 차곡차곡 준비하면서 귀가 지배하는 이 세상을 이윤의 방식대로 흔들고 있다. 그것들이 주인공을 한단계 올라서게 하는 계단으로만 소모되지 않았으면 한다. 

김성열이 이윤의 협력자이듯, 이윤도 김성열의 협력자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 뿐이다. 이윤이 지금처럼 훌륭한 왕재로써, 따뜻하고 섬세한 사람으로써 이윤 다운것. 이와중에도 예정대로 자신이 계획한 걸 밀어 붙이고, 학영이 최도갑의 자백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고 자백 말고 다른 방식을 은근히 권유하지만 여전히 사람을 움직이는 건 마음이라고 믿고 기다려 보자는 지금의 이윤처럼 말이다. 
 



Episode 4 - #1. 사동세자 기일에 세손의 주최로 연회를 열도록 하라.







Episode 4 - #2.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Episode 4 - #3. 누군가의 아비로, 지아비로, 스승으로만 살겠다고 낙향한...








Episode 4 - #4. 난 승하하신 사동세자 저하의 아들이자, 부자애욕을 쓴 음란서생이네.





Episode 4 - #5. 그자를 없앨 서책을 찾고있네. 정현세자 비망록 말일세.





20150716 밤을 걷는 선비 4회 이윤 캡쳐 모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