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매우 심심하다.


빠심은 좀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심심하다..

할 일이 없는건 아닌데...
오히려 무지 많은데
그것들이 재미있지가 않다.

처음 창민이를 좋아하고 나서는 와..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취미(?)가 생겼다는 것이 좋았던 거 같은데
어느덧 취미를 넘어선 모양이다.
삶이 더 즐거워지는 방법이 늘어난 줄 알았는데ㅋㅋ



그러니깐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매우 심심하니깐
안녕? 누구게.... 쓰고 튄 누구게 ... 너 누구냐?ㅋㅋㅋ

새단장해서 비밀댓글 달 수 있으니깐 수줍어 하지 말고 나타나봐.
안나타나면 진짜 창민이로 생각하고 아이피 조사 들어갈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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