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원작에서는 고다와 모모는 동성애적 요소가 있지만 대본에는 그런 색이 대부분 없었다.
그런데 자신은 마음 속 어디선가 모모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연기를 했다.

모모와 고다의 관계가 나타는 친밀적인 행동에 대한 리허설도 하지 않는 애드립으로...
모모의 자연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싶었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함ㄷㄷㄷㄷㄷ
다시한번 츠마부키가 고다인 것이 너무나 좋구나. 







츠마부키 사토시랑 같이 연기한 거 새삼 진짜 행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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